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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히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을 장악하려는 뉴가혁+수박 세력과
노무현 이해찬의 민주당 정신을 계승하고 당원 민주주의를 지키는 당원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모든 언론이 돌고래쇼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한 목소리로 김민석을 찬양하고 정청래+유시민+김어준을 ‘반국가세력‘인 양 공격하는 기이한 모습,
지금 저 망해가는 재래식 언론을 연명시키며 조련하며 움직이는 원동력(자금)은 어디서 나오고 있을까요?
대통령과 민주당 사이가 단절되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내분이 일어날수록
지금 그 반사 이익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진영은 어디일까요?
내란에 동조해서 폭망한 국힘당으로서 폐허가 된 보수를 재건하고 재집권하려면 지금 어떤 전략이 가장 상책일까요?

저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낙연을 총리 -> 당대표 -> 대선 후보로 만들어 보수/진보 어느 쪽이 당선되어도 자신들이 이기는 게임을 보수가 기획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 민주당 경선에 신천지가 개입하여 이낙연을 당선시키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죠. 이번 전당대회 이후에도 반드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만약 그 시나리오가 지금도 유효하다면 어떨까요?
그럼 지금 보수를 누구를 차기 꼭두각시로 세우려 하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지금 우리끼리 싸우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싸워서 반드시 이기고 저들의 뿌리가 민주당의 어디까지 닿아 있는지 발본색원하여 철처하게 들어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게 근거 없는 망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역사와 그간의 정황을 보면 경계할만한 필요성은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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