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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후 3시20분 쯤 관악구 신림동의 한 4층 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 안에 있던 손님 등 130여 명이 연기를 피해 대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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