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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론조사상 ‘진보층’ 응답이 늘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집권 중 ‘최저치’를 경신하는 이변이 잇따라 감지됐다.
진보진영 유력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꽃’이 3일 공표한 제163차 전화 자동응답(ARS) 주례여론조사 결과(지난 7월 31일~8월 1일·전국 성인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24.5%·응답률 2.8%·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지지 응답은 직전 162차(7월 24~25일)대비 2.5%p 하락한 46.8%, ‘잘못하고 있다’는 2.5%p 상승한 51.7%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 제공 자료 갈무리]
국정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처음으로 추월하면서 해당 업체 조사상 ‘첫 데드크로스’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긍정률은 ARS 방식 155차 조사(지난 5월 15~16일) 당시 66.3%를 기록한 이후 조사 8회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부정률도 31.3%에서 8연속 상승해 ‘첫 과반’을 기록했다. 최근 한주간 긍·부정평가는 서울(긍정 45.6→39.3% 부정 53.4→58.9%)과 광주전라(긍정 77.8→72.7% 부정 21.2→27.3%)에서 변동폭이 컸다. 서울의 경우 부정률이 60%에 육박한 셈이다.
출처 : https://v.daum.net/v/20260803134132274
참고) https://pdjch.tistory.com/54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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