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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라고 뻔뻔하게 - 이진숙 안 돼 與과방위 벌컥

입력 2026-07-30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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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과방위 보임 반대 회견

[황정아/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란수괴 윤석열의 언론 입틀막, 방송 장악을 위한 충성스러운 간신이자 칼잡이였던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을 맡는다고 합니다. 상식에도 공직 윤리에도 맞지 않는 일입니다. 불법적인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강행했고 공영방송을 김건희 찬양 방송으로 전락시켰고 방통위를 사유화한 주범이 과방위 위원이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불법과 위법으로 점철된 윤석열 정권의 방통위가 해체되었는데 이제 국회에서 그 불법과 위법의 당사자가 기관을 감시하고 관련 법안을 심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이해충돌입니다. 국회의 국정감사권과 입법권마저 사유화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국회는 이진숙 전 위원장의 2인 의결과 방송 장악, 국회에서의 거짓 답변과 위증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 감사를 초래한 당사자가 과방위 위원으로 활개쳐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진숙 의원은 방통위원장 당시 국회에서 내란을 내란이라 답변조차 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독하는 역사인식, 사회적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무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까지 공직자로서도 결격 사유가 차고 넘칩니다. 그런 사람을 공천한 것도 모자라 과방위에까지 배정한 국민의힘의 행태가 어이없기 그지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미디어위원장이라는 당직까지 이진숙 의원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방송 장악에 대한 성찰은커녕 다시 방송과 언론을 입맛에 맞게 잘라내고 오려붙이겠다는 소리입니다.

이진숙 의원에게 분명히 요구합니다. 불법 2인 의결과 방송 장악에 대한 사실부터 국민 앞에 밝히고 과방위를 떠나십시오. 수사기관에도 촉구합니다. 과방위가 고발한 사안들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주십시오. 지금 과방위는 AI와 과학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전략 상임위원회입니다. 그런 과방위가 개인의 방패막이로 쓰이는 것을 지켜만 보지 않겠습니다. 방통위원장 시절 다 묻지 못했던 그 책임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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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진숙이 저 표정할 때 진짜 돌로 갈아보리고 싶어진다..

가증스런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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