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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규제할 마음이 없다는 걸 대놓고 드러냈는데, 그마저도 실거래가가 아니라 공시가격 30억이라는 얘기니 실거래 43~45억 이상의 초고가 주택들만 종부세를 조금 올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당시 자산 포트폴리오를 부동산에서 주식 시장으로 이동시키겠다고 당당히 빍혔었고,
본인이 ETF 가입해서 수익인증하고
아파트 팔아서 ETF 사라고 추천하고
그래놓고 며칠 전 부동산 대책을 보니까 종부세가액비율을 60%에서 80%로 올리고, 45억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만 과세 기준을(종부세만) 강화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보유세를 올리든가 가액비율을 100% 로 올려서 현실화하겠거니 생각했는데 결과는 너무나도 허접했습니다.
선거 끝나고 부동산 정책이 안 나오자 눈치 빠른 사람들은 주식예탁금에서 돈을 빼냈습니다.(예탁금 규모 줄어든 거 6월 말부터입니다)
주가가 2500에서 8000까지 올랐던 이유는 정부가 자산시장에 구조적 변화를 줄 것이라는 믿음에 기반한 겁니다.
그런데 정부가 그 기반을 무너뜨렸죠.
5000을 지키면 다행이고, 어차피 외인들이 들어와서 주워먹고 있으니 다시 3000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4000까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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