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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 출출하기도 해서 안주겸 라면 한번 끓여봤어
먼저 식용유 한큰술 두르고 대파에 마늘 다진거 볶다가
파향이 올라오면
그래야 돼지기름이 쭉쭉 잘빠짐
고추가루 넣어주고 고추기름을 빼주자
고추기름도 나오고 잘 볶아 졌으면
물은 정량 550 넣어주고
난 집에 남은 애호박도 넣어줌
이제 면 넣고 멸치액젓 2/3스푼 넣고 딱 4분만 더 끓여주면
꼬들한 면발에 약간 짬뽕+애호박 찌개맛 나는
맛있는 라면이 완성된다
참고로 라면은 안성탕면 썼고 너구리나 오짬은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 퓨전 라면 요리로는 별로야
농심 라면중에 뭔가를 첨가해서 만들때는 안성탕면이 최고더라 ㅎㅎ
오늘도 수고한 나를위해 한잔
이거 보고 펨붕이들도 꼭 라면 끓여먹고 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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