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정민철 - 김민석, 김용, 서미화를 위해서 뛰겠다

입력 2026-07-24 12:40: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정민철(25)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기탁금 부담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인 뒤 5000만원대 테슬라 차량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자 “돈이 없어 기탁금을 내지 못한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해 테슬라 구매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차량 구매와 선거 기탁금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개인사업자로 SNS와 방송 활동을 해왔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사업과 구축해 놓은 서비스가 많아 사업자 명의로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00만원이 없어서 기탁금을 못 내 운 것이 아니다”며 “기탁금을 구하겠다고 뛰어다녔던 스스로가 슬펐던 것 같다. 다만 울었던 것은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부의장은 방송과 사업 활동을 위한 업무용 수단으로 차량을 구매했다는 입장이다.

그는 “요즘 오전 6시에 나와 오후 10시나 11시에 들어가고 하루에 방송을 6~7개씩 한다”며 “그동안 매일 차 안에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테러 위험도 있고 ‘윤어게인’ 지지자들로부터 ‘언제 한번 눈에 걸려 봐라’는 등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는다”며 “지하철을 타기가 무서웠다”고 설명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1일 2026년형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를 신차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의 국내 판매가는 약 5300만원이다.

그동안 정 부의장은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뒤 예비경선 기탁금이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상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청년 후보에게는 절반인 1000만원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12~13살 때 가족이 파산했고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며 “나는 소년가장이고 대출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족에게 돈을 받으면 된다는데 기탁금을 내줄 친족이 없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 부의장은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정청래 후보가 “후원금이 4억4000만원이 됐다”고 밝힌 글을 공유하며 “기성 정치인은 몇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말하는데 원외 청년 후보는 선거 후원회조차 열기 어렵다. 참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정 부의장은 자신의 개인 계좌를 공개해 후원금을 모금했다.

그러나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개인 계좌로 정치자금을 모으는 행위가 정치자금법 제3조와 제45조 등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모금액은 전액 반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2711?sid=100

62424af.png10483d6.png

ㅋㅋㅋㅋㅋㅋ 그냥좀 안보였으면은 좋겟어요 당에 어슬렁거리는것도 짜증나요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