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종집무실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업무시설과 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 2027년에 설계를 마무리 후 공사 착수 예정, 2029년 8월 입주 목표라고 합니다.
세종 집무실은 지난해말과 올초에 접수 받았고 심사 끝에 4월에 결선 후보 다섯작 선정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들의 투표등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 했다고 합니다.
당선작 선정관련 멘트
https://president-compe.kr/opinion
한국 전통 건축은 '채와 마당'을 통해 비움과 채움의 조화를 이루며 주변의 지세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채와 마당은 공간적으로 단절되지 않고 겹치며 연속되어 풍부한 공간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건축과 자연을 대하는 한국의 지혜이자 삶에 대한 철학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채와 마당의 개념은 연속적인 공간 흐름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새로운 국가 상징성을 구현한다. 건축과 외부공간은 담, 식재, 수공간 등과 함께 공간을 정의하고 서로 연결되며, 여러 겹의 공간을 따라 시선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이때 공간은 단일한 축을 통한 기념비적인 오브젝트를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형에 맞게 그리고 의도에 맞게 유연하게 배치되며 자연스러운 위계를 형성한다.
건물의 유형 또한 이러한 원리를 따른다. 내부에는 마당을 닮은 중정과 아트리움을 두어, 중심을 비우고 사방과 연계한다. 특히 집무실의 중정은 권력의 과시가 아닌 절제와 관계를 상징하는 장소이며, 한국의 계절 변화를 담아내는 중요한 중심 공간을 작동한다.
이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성숙한 민주사회의 가치를 담아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이자, 세계 속에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다.
당선작 조감도














4월에 공개되었던 결선후보 다섯개
이 중 2번이 최종 결정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