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정민철 눈물의 호소가 와닿지 않는 이유

입력 2026-07-19 1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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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를 비판하던 젊은 정치인이


본인이 했던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에 대해

법지식이 짧았다고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불우한 가정형편을 드러내며 동정심을 호소하고

책임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도 모자라

후원 빈부격차로 인해서 젊은 정치인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대상으로

19분만에 후원계좌를 다 채웠다던 한동훈도 아니고

후원회장의 비용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도 아닌

자당의 당대표 후보 정청래를 지목하는 이유가 뭐지?

그 눈물이 민주당원을 향한 눈물이 맞나?

내 눈엔 마치 ‘청까산점’을 청구할 사람에게 보내는

SOS 신호로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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