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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소아과 가는길에 폭우가 내리는와중 갓길도 없는 교량에 위험하게 있는 어린 고양이를 지나치며 봤는데
집에 돌아오는길 반대편 차로에서 보니 그대로 있더라구요..
얼마 후 식사하러 나가는길에 또 지나치게 되었는데 마침 차가 밀려 천천히 가게되면서 결국 조수석 발밑에 태웠습니다 ㅠㅠ
안전한곳으로 이동하는데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글로브 박스 뒤? 위? 쪽으로 들어간것같은데.. 근처 정비소 가니 글로브박스를 뜯어주시긴했는데 더 이상은 구조물을 다 뜯어내야해서 일이 커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은 주차장에 차 두고, 발 매트쪽에 츄르를 짜두었습느다만 아직까지는 안움직이네요
질문:
1. 구조물을 뜯어낼수있나요? 많이 어려운 작업인가요?
2. 주말에는 기아오토큐가 닫던데, 내일이라도 다른 정비소를 가서 뜯어봐야할까요?
3. 대략 비용은 어느정도 될까요?
폭우속에 3번을 마주치며 차마 그냥 못지나치고 차에 태웠더니 고양이가 그렇게 숨어 버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혹시 아시는 선생님들 계시면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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