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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의 시작 :
7월17일 11시경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



경찰과 소방에서 양쪽, 강릉 방향, 인천 방향을 모두 통제하고 진화 작업 시작.
문제는 11시쯤에 대관령 구간은 한창 강릉에 도착하는 차들로 붐비는 시간대인데. 강릉 다 와서 통제가 되어 버린것.
이미 대관령IC를 지나친 차들, 대관령IC를 앞둔 차들 모두 대관령IC로 빠지려고 난리가 남.
근데, 대관령IC에서 나와서 국도를 이용하여 강릉을 가는 방법은..

옛 대관령 정상을 찍고 가는 방법 뿐이 없음.
그래서.. 각 종 네비에서 어떻게 우회 길을 안내했냐면은..
"진부IC에서 미리 빠져서 진부령을 넘으삼"
그래서 지금 시각 통제된 영동고속도로 대신 강릉 가는 현재 상황은...




거기에 강릉 행 고속버스도 국도 우회 당첨이 되어서..

아침 8시 서울 강남터미널 출발한 고속버스가 아직도 도착을 못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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