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고양이가 새들을 학살하는 섬. 정말 심각합니다.

입력 2026-07-17 0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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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님이 홍도에서 과밀화된 고양이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새들을
대량으로 사냥하는 영상을 올리셨네요.


10 초에 한 마리 씩 새 사체가 나오는..
그야말로 섬 전체가 새 도살장인 수준입니다.
당연히 TNR(중성화 후 방사)은 아무 쓸모가 없었죠.


이게 홍도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상당수의 섬이 이미 이 지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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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또한 과밀화 상태이니 틈만 나면 영역다툼입니다.
몸이 성할 날이 없겠죠. 전염병이나 근친교배, 유전병 문제도 심각할테구요.


인위적인 먹이 공급이 계속되는 한 번식도 자주 많이 해

매년 총 개체수의 몇 배나 되는 고양이들이

과잉 번식되어 태어나고 도태됩니다.



새들 뿐만 아니라 고양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캣맘 금지법”을 도입해야 합니다.



청원 링크: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4C175218F571662E064ECE7A7064E8B




짧은 영상이라 금방 보시겠지만 일부 스샷 추출된 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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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도입으로

캣맘이 유행하고 지자체들의 TNR 도입도 유행,

2012년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TNR 중심 길고양이 방치 방목 관리를 공식화,

이후 지자체들의 길고양이 공공 급식소 등 캣맘 중심 및 지원 정책 확산,

2016년 TNR 중앙정부 주관 사업화,

2024년엔 숫제 국립공원 등 야생동물 보호지역에 서식하는 들고양이까지

예외없이 TNR 최우선 적용하도록 명문화..

세계에 유례 없는 이 광기의 에스컬레이션을 이젠 끊을 때입니다.

피딩을 금지하고 관련 정책을 정상화시키는 캣맘 금지법 도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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