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어머니는 병원 침대에 누워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십니다. "상태가 안 좋아서 누구나 가는 나들이 그분들의 프로그램도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복지관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소위 '백'이 있는 사람들은 보란 듯이 활동보조사까지 붙여서 여행을 다니더군요. 불과 한 달 전에는 '고령 장애인 휴식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순천 일대를 보조사 동반으로 다녀오시더니, 이번에는 '임진각 평화열차'까지 공짜로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이 복지관의 여행자 선정 기준은 무엇입니까?
진짜 휴식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은 '상태가 안 좋다'는 이유로 철저히 방치하고, 관계자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에게만 세금으로 지원되는 특혜를 몰아주는 것이 지금의 복지입니까?
힘없고 아픈 사람은 '방치'하고, 관계자들과 친하면 '공짜 여행'을 보내주는 이 불공정한 시스템, 과연 이것이 국가가 지원하는 복지관이 맞는지 묻고 싶습니다.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