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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많아서 그런지
머뭇거리는게 많음.
상대는 돌려말하고 딴소리하고
일반론을 자기 생각처럼 말하고
뒤통수도 치고 때로는 칼로 찌르기도 하는데
바보같이 묵묵히 맞고만 있음.
그런데
왜 말하지 않는지를 너무 잘 알겠어
쫌 울컥하는 게 있네
어쩔수 없지
바보같은 정청래를 찍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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