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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인 금요일 저녁 7시경 주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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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책을 정말 정말 좋아했었는데 새 책을 살때마다 제가 반드시 행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첫째, 맨 끝 페이지 확인하기 - 이 책은 337페이지 라서 다른 책보다 조금 더 풍성해보였습니다.
둘째, 목차 확인하기 - 소제목과 카테고리, 말하고자 하는 순서를 예측하면서 본문을 읽으면, 보다 말하고 싶은 주제에 근접할 수 있더군요. 근접한 뼈대를 바탕으로 나머지 살을 책의 내용으로 붙여나가는 식으로 읽으면, 보다 머릿속에서 정리도 잘 되고요.
셋째, 머리말 확인하기 - 논문에서 초록같은 부분으로 책을 쓴 동기가 포함되어있기에, 저자의 관점에 동화되어 보다 저자가 전달하려는 바를 100%에 가깝게 전달받기 위해 반드시 두 세번씩 읽는 부분입니다.
새책을 살 때마다 가슴이 뛰는 편이긴 한데, 랜덤으로 페이지를 확인하고 문구 몇 개를 확인해 본바,
이번만치 기대감이 느껴진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일베라는 복합개념체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남들보다 조금 더 실체에 가깝게 파악했으며, 일베의 영역화가 약화되길 바라는 마음. 이 마음이 (저자의 동기와) 같기 때문이 아닐지 싶네요.
참고로 워터마크 사이트는
https://proton.me/drive/image-watermark 입니다.
참고로 오늘 오후 3시 황희두님 라이브 방송이 있습니다.(매주 일요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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