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노무현 팔이 시작한 김민석

입력 2026-07-11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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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에 대해서는 왜 코멘트가 없나???


김민석 노무현 팔ㅇ이.jpg

굳이 찾아보시지 않도록 스크립트를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Gip2GgbzyZQ

제가 DJ를 평생의 어떤 정치 스승으로 이렇게 선택하고 또 따랐지만은 87년에 양김 단일화가 실패해서 정권 교체가 무산됐다는 것 때문에 저는 굉장히 비판적이었어요. 고 김영삼 대통령이 그 3당합당 민자당 그걸 할 때 저보고 자기 따라오라 그러셨었어. 당연히 저는 아니었죠.

노무현 영상: "90년 삼당 합당 때 그것은 호남을 고립시키는 분열의 결단이기 때문에 결코 따라갈 수 없다 해서 삼당통합을 거부하고"

처음 시작은 저는 제일 그때 합당하다고 생각했던 세력이 꼬마민주당. 그러니까 저희 노무현 뭐 이철 그런 분들이 하는데에 참여한 거죠.

노무현 영상: "색깔론 그리고 근거없는 모약 이제 중단해 주십시오".

대의원 제도를 확장하자는 정도의 이제 당시 후보의 주장과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자는 김근태 정대철 이런 분들의 주장 두 가지 사이에서 어떻게 하지를 선택해야 했는데 현실적인 대안이 없으면 대의원을 확장하자는 이인재 후보의 주장 정도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제가 그 당시에 대행이던 조세용 대행 제가 그 제도를 만든 위원회의 간사로서 제게 사흘만 주시면 가장 이상적이고도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만들어 내오겠습니다라고 해서 만든게 5대 국민경선입니다.

노무현 영상: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민주당 국민경선이 국민적 축제로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 지지율이 떨어졌어요. 근데 지지율이 떨어진 이후에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한 바가 없는데 지방선거나 보선 이런 곳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내가 후보를 내놓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계속 이해창 후보한테지는 거예요. 그틈을 타고 정몽준이라는 재산 후보가 또 등장한 거죠. 둘을 합치는 단일화 방식이 아니고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이 말은 많이 했는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되냐? 단일화를 하면 이길 것 같다 해서 단율화가 안 될 것 같다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니까 단열화를 해도 질 것 같다고 돼 버려요. 그렇게 해서 분위기가 바뀌어 버렸어요.

단일화가 안 되고 이회창 씨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때 제가 도저히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생각해서 그때 결행을 한 겁니다. 내가 총대매고 가서 단열을 해야지.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1차 협상이 실패했습니다. 그 제가 2차 협상단의 대표로 나간 거예요. 제가 나가서 2차 협상을 성공시켰습니다. 단일화 전에는 한 번도 못 이겼고 단일화가 되고는 한 번도 안 졌습니다. 그러니까 돌이켜 보면 제가 비교적 맞는 고민을 좀 한 거죠.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 정몽준 캠프에서는 제가 트로이의 목마로 와서 단일화를 하려고 공작을 했다 그래 가지고 정말 치욕적인 조사를 받았어요. 그리고 단일화가 성사돼서 정권 재창출 이루어지고 나면 시간이 지난 후에 복구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했어요.

그런데 지지 철회라는 기상철회한 일이 생긴 거죠. 그래서 그거를 되돌리기 위해서 정몽준 후보 집에까지 우리가 새벽에 찾아가서 노력을 했는데 결국 안 된 거죠. 너무 충격적인 좌절이었고 그 지지철라는 저 같은 사람은 충격에 빠지고 절망했던 순간에 그래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뒤집어서 이길 수 있었던 거예요. 그니까 그래서 국민이 위대한 거예요. 제가 전에는이 경험을 얘기할 때마다 울었어요. 그 정치 생명을 걸고 한 것에 대해서 당신으로서는 부끄러움이 없이 했고 모든 걸 감수하려고 했고 그런데 그 과정에 여러 가지 오판도 있었고 아이 뭐 이거 잘되면 되지 뭐 이런 걸 이제 설명해야 돼 하는 오만과 게으음도 있었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18년을 고생한 거죠. 제가 최고의 되고 원외 최고인이 된 다음에 2008년인가요? 그때가 지도부와 함께 봉화를 찾아갔을 때데 충격을 주었던 지지자나 국민들한테는 그때나 지금이나 일관되게 미안하고 평생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하고 설명할 수 있어요. 이게 제 18년 야인 생활의 결론 해 보니까 저의 허리를 꺾어서 땅에 떨어뜨린 것도 국민의 무서운 질책이었고 근데 그런 저를 18년 이렇게 지나면서 조금씩 살린 것도 국민이었어요. 진짜 그게 인내천이라는게 국민의 하늘이라는게 그래서 제가 국민과 하늘이 정말 두렵고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그때 저의 마음이었어요. 존경하는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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