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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대표..“한국 직원들은 멍청한데 해고가 어렵다”“한국 노조는 유럽에 비해서 너무 (다루기) 쉽다”

입력 2026-07-1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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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벨 대표는 스페인·미국 변호사로 노동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이케아 코리아 내 노조 협상을 앞두고 “한국 노조는 유럽에 비해서 너무 (다루기) 쉽다”고 하거나, 사업계획을 논의하면서 “한국 직원들은 멍청한데 해고가 어렵다”


발언으로 말많은데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했다가


잼통에게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


경고먹었네요..





https://v.daum.net/v/20260709060638063

이케아, 대통령 경고에 화들짝…"엄중히 받아들여"

송연주 기자2026. 7.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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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육아휴직 불이익 없어…조사에 성실 협조"

[서울=뉴시스] 이케아 강동점 외관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케아 강동점 외관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육아휴직 복귀 직원을 상대로 한 인사 불이익 의혹이 제기된 이케아 코리아가 추가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현재 관계 당국의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9일 한 언론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한 혐의로 고용노동부가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조사하고 있단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새벽 X(옛 트위터)에 이케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의혹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며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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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709060638063

[단독]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하게 쉬다가 업무할 수 있겠냐”

임현경 기자2026. 7. 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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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복직 직원 불리한 처우’ 진정에 조사 중
사측, 조직 개편으로 부서 없어져 하위 직급 발령
사무직 대상 통폐합에 직원들 “사실상 구조조정”
이케아코리아 “주장 내용 대부분 사실과 달라”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IKEA) 코리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8일 경향신문 취재에 따르면, 노동부 안양지청은 지난 4월부터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의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이사벨 대표가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직원에게 불리한 처우를 했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이케아 직원 A씨 측 입장을 보면, A씨는 육아휴직 복귀 전 이사벨 대표로부터 “조직 개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원래 직무 그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회사는 A씨가 돌아오자마자 A씨를 임원급에서 평사원으로 강등하겠다고 통보했다. 육아휴직 기간에 조직 개편으로 A씨가 이끌던 부서가 통폐합했고, 이에 따라 A씨의 직책이 없어져 하위 직급으로 발령하겠다는 것이다.


A씨가 인사 조치에 항의하자 이사벨 대표는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세탁기처럼 빨리 돌아가는 데서 업무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인사를 수용하기 어렵다면 1년 치 연봉의 위로금과 실업급여를 보장해주겠다며 퇴사를 권고하기도 했다.

A씨는 끝까지 인사를 받아들이지 않자 기존 업무보고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A씨에게 기한 내에 강등 인사나 퇴사를 택하지 않으면, 매장 현장직으로 임시 발령을 내겠다고 말했다는 게 A씨 입장이다. 남녀고용평등법은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이를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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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선임된 이사벨 대표는 스페인·미국 변호사로 노동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이케아 코리아 내 노조 협상을 앞두고 “한국 노조는 유럽에 비해서 너무 (다루기) 쉽다”고 하거나, 사업계획을 논의하면서 “한국 직원들은 멍청한데 해고가 어렵다”고 발언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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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