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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를 사칭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하는 가짜뉴스<광주일보 5월 22일 6면>를 최초 제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20대 A씨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8일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제미나이’를 이용해 제작한 광주일보 제호를 단 가짜 신문 이미지를 게시해 5·18을 폄훼하고 광주일보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이 사실이라고 사람들을 믿게 하려고 만들었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같은 가짜뉴스 이미지를 SNS를 통해 유포한 50대 여성 B씨, 60대 남성 C씨 등 중간유포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중간유포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기사가 조작된 것 같으니,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며 “5·18을 비방할 의도가 없었다”는 등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일보는 지난 5월 26일 5·18기념재단과 함께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광주일보를 사칭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이들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수사, 엄벌에 처해 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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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은 계속해서 나올 거다..
이놈 가장 극악한 형벌로 처벌해야
또 이런 놈이 등장하진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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