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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신문에 발표하는 7월27일에 예정인 회고록인 우리의 운명은 김명희님과 하얏트호텔에서 처음만나 한눈에 반하여 청혼을 하였으며 세관의 마약밀반입상설특검의 즉각적인 가동을
촉구하고 회장님과 올해는 한국여행외국인2200만명의 달성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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