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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죽으면 책임질게"...2020년 전국을 분노하게 한 그 사건 2020년 6월,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11분 동안 막아 세워 전국적인 공분을 샀던 택시기사
알고 보니 47건의 교통사고를 낸 상습 보험사기범..
당시 택시기사는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구급차의 진로를 막았고, 환자는 병원 도착 약 5시간 뒤 끝내 숨졌는데
이후 수사 결과 그는 과거에도 사설 구급차를 노린 고의 사고와 합의금 편취를 반복해온 사실이 밝혀졌죠
법원은 보험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를 인정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고, 항소심에서는 일부 감형된 징역 1년 10개월이 확정됐습니다.
https://youtu.be/c1lr2BKB-oI
이때 정치인이나 판검사등 높은분들이 죽었다면
법이 바뀌었을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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