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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 FM' 제작진 및 DJ 김영철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주시은이 임시 DJ를 맡게 됐네요 ㅋ
주말 뉴스 끝나고 잠도 거의 안 자고 출근했다고 합니다
역시 SBS의 마지막 희망!! 주시은이 없으면 SBS가 안 돌아가는구만~
보너스 - 지난 주말 주시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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