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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집돼지가 사람을 잡아먹은 실제 사건들
인터넷에서 '돼지는 잡식성이라 사람도 먹는다'는 이야기를 군대 괴담이나 영화(스내치 등) 속 설정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놀랍게도 이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 차례 보고된 실제 사건들입니다.
돼지는 본질적으로 엄청난 식욕을 가진 잡식성 동물이며, 치악력이 강해 사람의 뼈까지 으스러뜨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외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대표적인 실화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2012년 미국 오리건주 농장주 사건
가장 널리 알려진 끔찍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오리건주 쿠스 카운티에 살던 69세의 농장주 '테리 밴스 가너' 씨가 오전 중에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러 갔다가 실종되었습니다.
가족들이 그를 찾으러 갔을 때는 이미 틀니와 신체의 극히 일부분만 돼지우리 안에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농장에서 키우던 씨돼지들의 무게는 무려 300kg이 넘는 대형 가축들이었습니다. 현지 검찰 조사 결과, 농장주가 돼지우리에 들어갔다가 심장마비 등 급성 질환으로 쓰러진 뒤 먹혔거나, 돼지들이 먼저 공격했을 가능성이 모두 제기되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2. 2019년 러시아 여성 사건
러시아 우드무르티아 지역의 한 농가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56세 여성이 평소처럼 돼지 사료를 주러 우리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간질(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여성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자, 굶주린 돼지들이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먹어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아내를 찾으러 온 남편이 현장을 발견했으나, 여성은 이미 심각한 과다출혈로 인해 숨진 뒤였습니다. 러시아 수사당국이 공식 부검을 통해 확인한 실제 사건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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