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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정당 지지도 문항이라 패스했습니다
당대표 지지도를 물을 것이면 후보군만 로테이션 나열하고 물어보면 됩니다.
그런데 슬그머니 국정운영 평가를 넣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에 바로 민주당 당대표 지지도를 묻습니다.
이재명 정부하면 김민석 총리가 떠오르게 되있고 이재명에 긍정적인 여론은 곧 총리에게도 긍정적인 대답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하고 있다"라고 답한 사람은 정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떠올린 상태가 되고,
그 직후 민주당 대표를 선택하면 정부와 가까운 후보에게 더 호의적으로 응답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프라이밍(priming) 또는 맥락 효과(context effect)라고 합니다.
이건 제가 ai에게 질문지의 의도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를 물어본 겁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핵심 투표권이 있는 민주당 권리당원을 상대로만 조사했다면 정청래가 밀리는 데이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부적으로 수많은 진짜 민주 당원들의 여론을 묻는 비공표 여론조사에서는 김민석이 계속 지고 있을 겁니다.
결선 투표로 가면 불리하니까
정청래 책임지고 사퇴하라 물고 늘어지고 마타도어를 하고
송영길처럼 허위의 사실로 공격하는거죠
권리당원 70% 여론조사 30%로 가겠지만
여론조사 비중을 높이자고 중간에 난리를 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별볼일 없는 수준 낮은 여론조사를 계속 돌려서 언론에 퍼뜨리는 행동 자체가 지금 김민석한테 불리한 형국이라는겁니다
이렇게 계속 김민석에게 유리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권리당원 비중을 낮추고 일반 여론조사 비중을 늘리자고 할 수도 있죠
김민석이 괜히 1인 1표 조합장 선거 이딴 소리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투명하게 김민석이 불리하니까 오늘도 김민석 칭찬해주면서 열심히 밀고 있는거 아닙니까
예전 최고위원 선거때도 불러다가 왜 이리 표가 안나오지? 하하하 했던것처럼요
이제 그때처럼은 안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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