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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기회주의자로 포섭 대상에 불과함

입력 2026-06-29 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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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조선일보 기자 앞에서 김민석 칭찬을 하며 재롱을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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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적통이라니, 노안네가 노망이 든 모양입니다.

김민석이는 민주당 정체성과 가장 거리가 먼 인간이고 노무현의 대척점에 있는 인간입니다. 정치적 기술이든 순수한 인간성이든 노무현과는 상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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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가 과거 대선 때 정몽준 쪽에 붙어먹은 이력은 동네 개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단일화를 위해서 온 몸을 던졌노라, 코피 난 김에 혈서 쓴 것인양 예수 코스프레도 했었죠.

하지만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지라,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말에 씹어 돌리는 인터뷰도 간간히 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저를 이쁘게 봐주셨다고 팔아먹고 다닌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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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같은 기회주의자가 느끼는 “불안”이 공적인 불안은 라닐 겁니다.

기회주의자는 늘 자신의 안위, 자신의 이익을 놓고 불안해 합니다.

대선이라는 이벤트에서 줄을 잘 서야 한자리 꿰찰텐데 노무현이 하는 꼴이 영 미덥지 않더라 이거죠.

김민석 같은 캐릭터는 장사를 하는 게 맞습니다.

공적 업무를 담당하기에는 가자미 눈으로 주변을 살피고 기회주의적으로 처신하는 버릇을 못 고칠 겁니다.

기회주의자는 포섭의 대상일 뿐이다

노무현이 2000년 해수부 장관일 때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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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이가 누구냐?

  • 판사 출신

  • 전두환 똘마니 정당인 민정당에서 무려 3선 국회의원

  • 김영삼이 쿠데타 세력 척결할 때 쫓겨남

  • 김대중 대통령이 저런 폐급을 데려다 밥 먹여줌

저 당시에 김대중 대통령이 김중권을 데려다 대선 주자급으로 키우려고 했고, 이에 노무현 장관이 김중권이를 기회주의자라며 직격탄을 날린 겁니다.

그냥 포섭해서 써먹고 적당히 내다 버리면 될 급을 왜 지도자로 앉히려 하냐 이거죠.

김민석하고 포지션이 비슷하죠?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있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김민석이 쟤는 기회주의자 습성이 강하니 허드렛일이나 시키고, 절대 높은 자리에 앉히진 마라

지금 송영길이도 김민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김민석 앞잡이로 나서서 정청래 공격하고, 나중에 대통령 임기말에는 내가 언제 이재명 편이냐며 누구보다 앞장 서서 이재명 공격 할 겁니다.

정치를 참 더럽게 해온 사람들이 있는데, 본인들은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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