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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3시 라이브에서는 유시민 작가님의 다스뵈이다 방송 후기와 함께 어느 순간 정치권에서 묻혀버린 리박스쿨 문제와 그 비하인드를 다뤄보겠습니다.
특히 지난 십수 년간 온라인 공작 자료를 추적해 온 리박스쿨 제보자와 직접 전화 연결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어떤 일들을 겪었고 왜 지금까지 이 문제를 제기해 왔는지, 그리고 왜 정치권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이 문제를 단순한 댓글 부대 정도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리박스쿨 제보자와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처럼 오랫동안 이 문제를 추적해 온 분들은 이게 단순 댓글 활동이 아니라 공론장 오염, 세계관 구축, 신뢰 자본 붕괴와 연결된 구조적 문제라고 꾸준히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언주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제가 잘못한 겁니까?
저는 2019년 초 유튜브를 시작하며 일베 문화의 양지화와 그 확산 과정을 경고했습니다.
당시에도 "한 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반응이 많았는데 방치한 결과는 지금 우리가 모두 보고 있습니다.

내일 방송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로 위장하며 초기 기반을 구축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온 사례와 함께 왜 이런 문제들이 반복해서 묻히는지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내일 오후 3시 라이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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