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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식과 한덕수의 임명이유 공통점-언론유튜브에서 나온 똑같은 말

입력 2026-06-27 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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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비슷한 말이 나왔을까? (핵심 공통점).

1. '김앤장'이라는 공통된 약점두 사람 모두 공직을 떠난 뒤 대형 로펌인 김앤장에 몸담았다는 이력 때문에 진보 진영이나 반대파로부터 "기득권 친화적 인사"라는 비판을 똑같이 받았습니다.

2. "일만 할 사람"이라는 방어 논리정부·여당 입장에서는 청문회나 인선 검증을 돌파하기 위해 "정치적 야심이나 정파성이 없으니, 과거 인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정부의 실무(경제 통상 / 사법 개혁)만 열심히 할 사람이다"라는 무기를 똑같이 꺼내 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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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식의 인물평

1. "윤석열 정치검찰과 무관해 편파가 없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특정 파벌이나 정치색이 없어 편파 없이 일할 것'이라는 논리를 가장 먼저 제공한 곳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의 공식 논평입니다.

- 실제 발언: 민주당은 한 수석을 두고 "조작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치검찰의 구태 및 잘못된 잔재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며 엄호했습니다. 특정 정파나 '사단'에 속하지 않은 정통 관료였기 때문에 "편파성 없이 중립적으로 일할 사람"이라는 인상을 대중에게 주었습니다

2. "무색무취한 실무형 인물" ➔ 주요 시사 평론 및 언론 분석

'무색무취', '무미건조'라는 단어는 주로 종합편성채널(JTBC, TV조선 등)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이나 한겨레 '뉴스 다이브' 같은 평론 방송에서 패널들이 인물을 분석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 실제 맥락: 한 수석은 과거 검찰을 떠난 뒤 대형 로펌(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묵묵히 활동해 왔습니다.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거나 대외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론가들이 그를 "정치적 색채나 개성이 없는 무색무취한 실무형 관료"라고 표현한 것이 질문자님이 들으신 "무미건조하다"는 기억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3. "인맥을 활용해 일만 열심히 할 것" ➔ 청와대 발 인선 배경

'정부에서 일만 할 사람'이라는 신뢰를 보낸 주체는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입니다.

- 실제 맥락: 청와대는 인선 브리핑에서 한 수석이 법무부 인권국장과 일선 검찰청 지휘부를 두루 거치며 조직 내 신망과 인맥이 두텁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국정 2년 차를 맞아 중수청·공소청 신설 등 사법 개혁 실무를 차질 없이 완수할 적임자"라고 발탁 이유를 밝혔는데, 이 내용이 안팎으로 퍼지면서 '정치 안 하고 정부가 맡긴 사법 개혁 일만 묵묵히 처리할 인물'이라는 평으로 굳어졌습니다

<관련자료/기사>

文 블랙리스트 수사한 한찬식이 민정수석? … 문조털래유, 강력 반발 -뉴데일리(쓰레기)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6/22/2026062200147.html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 논란인 이유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45

'검찰-김앤장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에 또 명청갈등?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4451

[뉴스 다이브] 신임 민정수석 한찬식, 검찰 출신 논란

https://v.daum.net/v/20260622152206134

민정수석에 ‘문 정부 블랙리스트’ 수사한 한찬식…여권 내 반발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212136005#ENT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한찬식 민정수석, 검찰개혁 향방은?

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82

강훈식 비서실장,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발탁 배경과 검찰개혁 완수 구상 선포

https://www.youtube.com/watch?v=cTlUqMQAg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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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임명당시 나온말 무색무취, 통합과 협치의 교두보

당시 민주당과 언론에서 한덕수 후보자의 인선을 두고 던진 온화한 표현들은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관료", "정파적 색채가 없는 무색무취한 인물"이라는 점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강력한 대치 정국 속에서도 그나마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두둔할 때 사용되었던 핵심 표현과 뉘앙스들을 민주당과 언론의 시각으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1. 민주당 내부에서 나온 온화한 발언 (인정·현실론)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 의원들은 전관예우 문제를 비판하면서도, 과거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 중용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다음과 같은 온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참여정부(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총리": 민주당 정체성의 뿌리 중 하나인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다는 역사적 사실 자체가 야당 입장에서 가장 거부감을 낮춰주는 요소였습니다.

⦁ "의리와 도리가 있다": 한덕수 후보자가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노무현 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해 온 점을 두고, 민주당 원로 및 온건파 의원들 사이에서 "인간적인 신의가 있는 사람"이라는 호의적인 평가가 흘러나왔습니다.

⦁ "정통 관료로서 역량은 검증된 분": 민주당 청문위원들도 그의 정책 역량 자체는 깎아내리지 못했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를 거치며 경제부총리, 주미대사 등을 지낸 이력 덕분에 "경륜과 능력만큼은 부정하기 어렵다"는 식의 발언이 청문회장 안팎에서 나왔습니다.

2. 언론 평론에서 나온 온화한 발언 (분석·기대)

언론은 윤석열 당시 당선인이 정치 경험이 부족한 '정치 신인'이라는 점과 연결 지어, 한덕수 카드가 가진 안정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무색무취한 실무형 총리": 정치인 출신들처럼 강한 이념이나 정파성이 없어 야당과 격렬하게 부딪힐 일이 적은 인물이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인 표현입니다.

⦁ "새 정부의 경륜 공백을 메울 안정적 카드": 검찰 출신 중심의 내각 구성 우려 속에서, 행정·통상 전문가인 그가 내각의 무게중심을 잡아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어조였습니다.

⦁ "통합과 협치의 교두보": 여소야대 국면에서 새 정부가 야당에 내미는 일종의 '화해의 제스처' 혹은 '통합형 인사'로 평가하며, 국정 운영을 원만하게 풀어갈 윤활유 역할을 기대한다는 분석 기사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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