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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한 한국사 마지막 기병대장 장철부 중령

입력 2026-06-25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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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마지막 기병부대를 이끌던 장철부 님은


해방 후 한국군에 투신하였을 때 독립기갑연대 휘하의 제2기마수색대대를 지휘하면서


1950년6월 29일 인민군 소대가 거룻배로 몰래 도하해오자 돌격해서 섬멸


공주에서 정찰 경계 임무를 맡을 때는 적 1개 대대와 마주치자, 기습 돌격으로 섬멸시키고 적 대대장의 차량을 노획


7월 금강 방어 작전 당시에는 미군 63포병 대대 휘하의 중대가 수백의 적에게 포위되어 전멸당할 위기에 놓이자,


직접 선두에서 기병 부대를 지휘 돌격하여 적의 배후를 타격, 미군을 안전하게 탈출시켰고 이 전공은 미군의 기록에도 남겨져 있다고합니다.

(

* 'South to the Naktong, North to the Yaul' (p. 128) 원문 발췌

"A group of South Korean carvalry rode past the battery and attacked west toward the enemy, but the confusion was so great that no one in the artillery position seemed to know what happened as a result of this intervention"


* T. R. 페렌바크의 'This kind of War' 원문 발췌와 번역서 '이런 전쟁' 발췌

"Next, it was B Battery's turn. Four hundred enemy infantry surrounded the battery area, and for several minutes something akin toCuster's last stand was repeated. Then, while a group of ROK horse cavalry, who had ridden out of nowhere to attack the enemy, slashed into the North Koreans on the west, the artillerymen went march order."
"다음은 B포대의 차례였다. 적 보병 400명이 포대 주위를 둘러쌌고 몇분 동안 마치 '커스터 중령의 마지막 저항'같은 순간이 재현되었다. 그때, 갑자기 적을 공격하기 위해 나타난 한국군 기병부대가 서쪽에 있는 인민군에게 맹공을 퍼붓는 사이에 포대는 질서 있게 후퇴했다."


)


전사 후에는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1계급 특진해 육군 중령으로 추서되었으며 유해는 2002년까지국립서울현충원 장교 제2묘역에 안장되어 있었다 이후독립운동가로서의 행적이 인정되어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에는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가


2002년에는 태극무공훈장과 함께 동년 6월 호국 인물로 선정, 이후 8월 12일에는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2묘역으로 이장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사는 참 다양한 분들이 존재하시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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