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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는 방법이 없나?
아주 웃음꽃이 피었네.
탄핵 당한 대통령 아래서 총리에 대행까지 했으면
책임을 느끼고 자숙을 해도 용서가 될까말까할 텐데
뭐 잘 했다고 그 얼굴을 떠억하니 현수막에 걸어서
그 느끼한 표정을 시민들 앞에 능글능글 들이미나?
저놈의 현수막들은 왜 안 떼 버리는 건지… 젠장…
드러 죽겄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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