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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서 이미 선전포고했던 이재명 대통령

입력 2026-06-24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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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청와대서 신년인사회 “국민 통합 시급, 공존의 길 찾아야”


입력 2026.01.02 (16:43)

수정 2026.01.02 (16:44)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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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대도약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열망과 의지가 하나로 모여야 한다며 국민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주재하고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고, 또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지금까지의 초고속 압축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하다”며 “그러나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성장의 결실이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그래야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꿈과 희망의 나라, 기회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신년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더불어민주당 등 각 정당 대표, 시민사회·경제계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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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대상에 우리는 없다

어디에도 검찰 개혁은 없다

내란청산 = 통합흡수 라는 이야기

그의 미래에 통합 대상에

오래된 민주 지지자들은 “없다”

그는 우리에게 예의가 “없다”

그는 우리의 동지가 아닌

모두의 동지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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