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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쓰레기장에서 다리가 발견돼 토막살인 괴담이 돌았음.
2.
알고보니 고령 환자의 괴사한 다리를 살리기 위해 절단했던 것이었고,
타 병원들이 다 거부한 중증 환자를 받아 최선의 조치를 한 것이었음.
3.
절차적·법적 문제는 있지만,
환자를 살리려 한 의료진의 선의와 노력을 참작해야
앞으로도 의사들이 위험한 환자를 기피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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