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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듬체조의 오랜 콤플렉스

"실력은 있는데 스타가 없다"

2026년 6월 중국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
방송중 손연재 이야기가 나왔다.
"한국은 원래 리듬체조 강국으로 알려진 나라는
아니었죠. 하지만 과거에 아주 유명한 선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손연재 선수죠."
- 중국 cctv 방송-

중국인들에게 한국 리듬체조는 애초에 취급도
안하는 변방이었다. 그런데 그걸 혼자만의
스타성과 존재감으로 아시아 정상,
세계 탑클래스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 리듬체조=손연재'라는 공식을 대뇌에
각인시킨 장본인이 손연재이기 때문에 2026년
현재까지 중국에선 손연재를 기억하고 있다
국가가 제2의 손연재를 키워내려는 열망

중국이 그토록 가지고 싶어 했던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시아 스포츠 아이콘'의 완벽한
롤모델이 손연재다. 현재까지도 중국 체육계에선 손연재에 대한 리스펙트가 높다.

중국 관영 방송인 CCTV가 손연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손연재 훈련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유망주 시스템을 밀착 취재한건 ..
손연재 같은 스타성 있는 글로벌 스포츠
아이콘을 만들고 싶은 중국의 열망과 맞닿아 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부터
손연재 선수에 대한 매니지먼트+ 훈련방식
모든 걸 모방해서 자국 선수들에게 그대로
프로그램 해온 중국.
.
돈 걱정 없이 훈련하는 중국 리듬체조 선수들

중국은 러시아,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처럼 훈련비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2026년 6월 , 리듬체조 대회 중국 국영 방송)
"한국은 원래 리듬체조 강국으로 알려진 나라는
아니었죠. 하지만 과거에 아주 유명한 선수가
한 명 있었습니다
앵커 : 손연재?
"맞아요. 바로 손연재 선수죠.
돈 걱정하며 훈련하는 한국

중국은 손연재 취재를 바탕으로 국가적 자본을
투입해 '스포츠 스타'들을 만들어 냈지만,
정작 한국은 16년이 지난 지금도 선수들
훈련비를 지원할 시스템이 없어 현재도
선수 부모의 지갑에만 계속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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