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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절 강에 맹세하며 약속을 지키겠다고 한 어떤 발언

입력 2026-06-22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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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의 맹세

이게 대체 무슨 의미냐면

후한을 건국한 광무제 시절 광무제에게 반란을 일으킨 반란군들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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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뤄허강이라 불린 곳이고 과거 낙수라 불린 강)

낙수에 맹세를 걸고 너희들이 항복하면
나는 너희들을 살려주겠다! 라고 했고

반란군은 그 말을 믿고 항복을 했고 광무제는 진짜로 그들을 용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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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년이 흐르고 고평릉 사변 당시
사마의는 병권을 가진 조상에게 광무제가 했던 말을 인용하며
낙수의 맹세를 하니 니들 병권 내놓으면 살려줄게 라고 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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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을 받으려 온 사마의 측 사신들과
조상측은

아니 상식적으로 광무제 말을 인용했는데 믿을 수 있겠지 라고 판단해서 사마의를 믿고
사마의에게 병권을 반납했다 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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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일파는 전원 멸족당하고

사마의를 믿고 조상측에 파견을 간 사신들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얻어
한쪽은 얼마 안가 병사를 했고
다른 한쪽은 반사마씨 활동을 하다 어느새 기록에서 안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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