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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 고등학생 아들이 성추행범으로 몰린 사건을 보다가 적어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우리 딸이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
"부디 탄원서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 보면 곧 바로 댓글로 범인한테 쌍욕을 퍼부으면서 당장 서명하겠지요?
하지만 그럴 수록,
여자들의 법적 지위는 하늘을 찌르게 되고 ,
남성들은 무고 방어에 더 취약하게 되는 모순점이 있습니다.
남성들이 그저 정의로운 마음으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여론과 탄원,청원 등에 힘을 실어준 결과
그 여론은 정치와 입법, 사법에도 영향을 미쳐서 제도와 판례, 수사 관행에 반영되었고
정의감으로 착각했던 그 스윗함이 결국 남성들의 목을 조르는 밧줄이 되었습니다.
무고는 욕하면서도 , 여성의 법적 지위는 계속 높여주는 모순적인 행동입니다.
도울 건 돕고, 욕해야 할 건 욕하는 게 맞지만
무고죄 처벌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동일범죄 동일처벌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그... 분냄새만 맡으면 발동되는 스윗한 정의감은 좀 조절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는 남성들이 더 많이 사망하고, 더 많이 다쳐도
여기자들은 여성피해만 조명합니다.
남성들은 또 던져주는 대로 반응합니다.
그런 식으로 여성피해에 여론이 더 편중되어
결국 한국 남성들은 기울어진 법정에 서게 된 거죠
여자들이 , ' 옛다 물어 뜯어라 ' 며 남성범죄자 기사 던지는 걸 보면
저는 이 짤이 떠오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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