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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문 유튜버 '총총'이 주식 투자로 무려 7억 원을 날리고 통장 잔고가
바닥났다는 안타까운 고백을 올렸어요.
처음엔 서울에 내 집 마련 해보겠다고 우량주로 차분하게 시작해서

수익률 150%도 찍고 재미를 봤었대요. 근데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욕심이 나다 보니 점점 위험한 급등주랑 레버리지(배율) 상품에 손을
댔고, 결국 순식간에 빚더미에 앉게 된 거죠. 돈도 돈이지만, 주식창
보느라 본업인 운동도 소홀해지고 인간관계까지 끊겨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결국 부모님이랑 여자친구한테 털어놓고, "돈 벌려다 건강, 행복, 주변

사람 다 잃을 수 있으니 절대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라"며 눈물로 주의를
당부하는 영상이었어요.
"나만 거지 되나" 싶어 조급해지다가 전 재산을 잃는 경우가 참
많은데, 참 아픈 매를 맞았네요. 그래도 용기 내서 고백했으니 본업으로
얼른 다시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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