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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현지에 파견된 구성원들은 법인카드 사용이 막혀 회사 업무에 개인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은 "북중미 월드컵 중계 인력으로 멕시코 등지에 파견된 조합원들은 '법인카드가 중지된 상황에서 체류 기간이 길어지면 숙박비·식비 등은 오롯이 내 돈을 써야 한다. 회사는 성공적인 월드컵 중계를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는데, 정작 취재 인력은 자칫하면 길거리에 나앉아 중계해야 할 판'이라고 성토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3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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