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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비상임이사 자리를 꿰찬 Cbal 오창석 선생
정치 고관여자들은 “이거 누가 꽂아준 거다” 바로 느낌이 올 겁니다.
보통 이런 떡밥은 재래식신문들이 놓치지 않습니다.
비선실세를 꽂았다, 이재명 김민석 니들도 똑같은 적폐다, 이렇게 바로 기사를 뿌릴텐데…
혹시나 해서 조선일보를 검색해보니 Cbal 오창석 선생의 기사가 하나 나옵니다.

자기가 밀었던 사채꾼 김용남이 떨어진 후 유시민에게 욕을 박은 일을, 조선일보가 냉큼 가져다 이간질을 하는 모습입니다.
혹시 조선일보는 오창석이 개꿀 비상임이사 자리에 앉은 걸 모르는 게 아닐까?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방금 전(6월 19일 00시 30분) 조선일보는 이렇게 물타기 기사를 올릴 정도로 성실합니다.

조선일보는 오창석 뿐만 아니라 이동형 등 친석계 꼬붕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터뜨리지 않을 뿐이죠.
언제 까냐?
총선 때나 대선 때 깔겁니다.
— 오창석, 이동형이 정권 실세 도움으로 자리를 꿰찼다
— 급조된 시민단체, 오창석과 이동형 고발
— 기다렸다는 듯이 경찰 압수수색
— 오창석 집에 몰려가는 기레기들
— 족발 배달하고 돌아가는 기사 붙잡고 “창석이 봤냐” 우르르
가상의 조선일보 사설
(사설) 이것이 공정인가? 비선실세 오창석의 캠코 이사 겸직은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 박아… 공정과 거리가 먼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횡에 청년들은 분노해…가상의 중앙일보 사설
(사설) 방송계를 장악한 이재명 비선실세 YTN 라디오 진행자 이동형 씨도 정권의 보은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약속 받아 큰 파문이 일고 있다 … 경력이 없는 오창석 씨가 캠코 이사 자리에 앉은 것 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권 초기에 수많은 비선 실세들이 요직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문...경찰은 여론 핑계를 대고 비선 실세들을 압수수색할테고,
털릴게 많을수록 술술 불어줘야 함.
수사 결과를 검찰로 토스하고 보완수사권이 남아 있으면 이제 검찰이 끼어 들어서 조국 시즌2 시작함.
이미 오창석이와 이동형이는 조중동 캐비넷에 들어가 있습니다.
나중에 반드시 문제 될겁니다.
그때 가서 지들이 살려면 죄 없는 사람한테 뒤집어 씌울 수 밖에 없고 이화영 만큼이나 버틸 가능성은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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