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렇게 저렇게 좀 해 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입력 2026-06-16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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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가 반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그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지에서까지 집권 여당에 대한 불만 제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애써 외면하거나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라인의 기능도 사실상 멈췄다고 시인했다.


……

靑 내부선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 제어 안돼…이판사판 우려"

청와대 내부에서도 이 대통령의 공개 메시지가 정 대표를 향한 사실상의 '최후 통첩' 성격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무라인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도 정 대표 측이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것은 사실상 최후 수위에 가까운데, 그럼에도 공개 메시지가 반복되는 것은 그만큼 당내 갈등이 제어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616050314592

큰일났네요……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유튜브 '박시영TV' 중]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이거 엄청 욕을 했었는데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설마'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박지원 민주당 의원 역시 "이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등판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JTBC '이가혁 라이브']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 차, 3년 차에 접하기 때문에 일을 하셔야 되는데 민주당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대통령께서 전당대회 등판하시는 것은 저는 좀 아니다.

"3대 개혁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셔야 되는데 전당대회에 등판해 정쟁의 중심에 설 필요가 있냐"며 "대통령께서 그렇게 안 하시는 게 더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10101003752

국민의힘, '대통령 당무 개입 금지' 당헌 개정안 의결

2025.05.31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당무 개입과 계파 활동 등을 차단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을 완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과 대통령 분리'·'계파 불용'을 명문화한 당헌 개정안이 전국위원회 투표 결과, 93.8%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전국위 모두발언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당정관계 재정립과 당 운영 정상화를 약속했다며, 오늘이 그 약속을 실현하는 출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긴밀한 당정협력은 유지하되 당 운영과 책임은 명확히 분리돼야 하고 대통령의 위계를 이용한 측근과 친인척의 당무 개입도 금지해 국정 혼란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311250392420

국민의힘 따위도 이런 걸 했는데 민주당도 해야할 필요가 생긴 듯.

문이조털래유지지자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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