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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의 전체 총괄 지휘자였던 이재명 의원의 판단력에는 문제가 있었다. 사적 판단이 앞섰고, 그것이 전체 선거의 패배를 가져왔다"
더불어민주당 8·28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의원(3선·서울 영등포을)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의원의 책임이 가장 컸다고 19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성이 무너지면서 신뢰마저 잃어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당 대표 출사표에서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김 의원은 현재 민주당을 약하게 만든 원인으로 내로남불과 성 비위, 지방선거 공천 문제 등을 꼽았다.
그는 "국민들이 민주당에 기대하는 도덕성, 공적 윤리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이 무너졌고, 지난 지선에서 보면 정치적 결정의 윤리성이 무너지면서 신뢰를 잃은 것이 민주당이 약해진 가장 큰 원인"이라며 "민주당의 복원은 신뢰 회복에서 시작해야 한다. 책임정치라는 원칙을 명확하게 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과 평가, 성찰을 분명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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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745923
그만 알아보자 Araboza

정청래가 선거 결과로 남탓하는 거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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