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식당 사장의 황당한 장보기

입력 2026-06-15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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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한두번 해본 소리가 아닌데?
이런 상 또라이가 없네.. 허




1. 제보자 A씨는 6월 1일 밤 8시쯤 부산의 한 양꼬치 식당을 가족과 방문함.

2. 식사 중 식당 사장이 “차를 빼야 할 것 같다”며 A씨에게 차 키를 받아감.

3. A씨는 사장이 차량을 잠깐 이동 주차하는 줄 알고 식사를 계속함.

4. 약 15분 뒤 A씨가 밖에 나갔다가 자신의 차가 사라진 것을 발견함.

5. 잠시 후 식당 사장이 A씨의 차를 직접 몰고 돌아오는 장면을 목격함.

6. 사장은 차 트렁크에서 마트에서 사 온 짐을 내림.

7. A씨가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사장이 손님 차를 몰고 약 20분간 인근 마트에 다녀온 것이 찍혀 있었음.

8. A씨가 항의하자 사장은 “사고 안 났으니까 된 것 아니냐”는 식으로 대응함.

9. 또 “다음에 오면 서비스를 주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다고 함.

10. 결국 A씨는 식당 결제금 11만 원을 환불받았고, “처음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제보했다”고 밝힘.

————-

이런 작자는 공사가 불분명한 인생을 살아온 작자네
카센터에 사장이 임의로 몰고다닌건 봤어도
식당 사장이 지맘대로 손님 차로 장보러가는건 처음 본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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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