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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의 진단>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 진영 이런 것도 있지만,
좌파라도 일시적으로 좌파가 됐어. 그러면 설득해 가지고 돌려 세우고 우리편 을 만들고 그래서 국민을 통합하는 게 궁극적으로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에요.
우리가 크게 생각을 해야지. 자꾸 이렇게 당 중심, 현재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만 보다 보면 우리가 장기적인 싸움에서 집니다. 선거도 마찬가지구요.
<언주의 각오>
제가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어요. 왜냐면 이게 어떤 방식으로 될지 저도 그걸 약속할, 저도 예측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작은 통합이 될지 큰 통합이 될지 아니면 전략적 연대를 할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그런데 현재 있는 상황을 그대로 갖고 가면 불리해진다는 것은 많이들 공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된다는 거고 이 변화의 속에서 제가 깃발을 들고, 변화의 깃발을 들고 앞장을 설 테니까, 그 앞장 서는 것에 대해서 제가 욕먹을 각오를 하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좀 제발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좀 기다려 주시면 좋겠다.
<언주의 전략>
우리가 땅이 있잖아요. 땅. 이 땅을 정복해야 돼. 징기스칸. 그렇게 생각을 해주세요. 땅을 정복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한 군대가 다 정복할 수도 있겠지만 역량이 아직 못미쳐 안 되면, 그런데는 각자가 소영주들이 있잖아.

그 영주들을 보내서 정복을 해가지고 같이 붙이면 되는거에요. 그럼 잘 나가서 열심히 땅을 많이 넑혔어 하고 박수를 쳐줘야지, 거기다 대고 너는 왜 우리랑 같이 안하고 거기 나가 가지고 자꾸 다른 땅을 가지고 오니 그러면 좀 서운하다는 말씀입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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