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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 기자:
송영길은 이재명의 대통령의 포용메세지가 마음에 남아서 김용남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강득구는 당대표에게 김용남 지원 유세를 요청했는데 오지 않았다.
계파갈등의 소지가 있어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조승래 :
거꾸로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이원택 지원유세를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여러차례 요청했는데 저들도 안왔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할 겁니까?
당 지도부가 참여해서 김용남 후보를 지원하지 않았습니까?
대표가 안 간 곳은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재보궐같은경우에도 안산도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 유세는 안갔을거고
개소식도 안갔을거고,
근데 김용남은 당대표가 개소식까지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최고회의 일정상 상황이 안되서
본부장회의 개최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조국혁신당, 그리고 당내의 일부 인사들에게 엄청나게 비난을 받아 가면서
조국혁신당과 투쟁을 하지 않았습니까? 가짜민주당이니 뭐니 소리까지 해가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꾸로 그분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왜 김관영을 응원했습니까?
돈 뿌리다가 징계 제명돼서 그렇게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을
왜 응원합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대표가 뭐 전북 선거에 신경쓰느라 못 했다고? 마지막에 전북 가는것도 안갔잖습니까?
안가고 강원도, 경북, 충남, 서울, 인천 이렇게 다녔잖아요? 그쵸?
그래서 그걸 전북 신경쓰느라 그랬다?
그래서 제가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하자는 겁니다.
대표가 전북을 몇번이나 갔다고요.
그러니까 사실과 다른것을 가지고 자꾸 사실인것처럼 얘기 안하셨으면 좋겠고
대표나 저나 선거를 지휘했던 사람들을 공격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어요.
근데 그 공격이 사리에 맞고 데이터에 기반한것이라면 충분히 수용 합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공격은 말 그대로 공격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더 물을께요. 민주당의 전라북도 지사 후보는 이원택이었습니다.
근데 왜 김관영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내고 그랬습니까?
그러니까 징계해야한다는 당원들의 청원까지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live/9ZFoBYTZrw4?si=1IBCUEN8PMXPWR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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