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오늘은 칼에 베이고...

입력 2026-06-12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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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과후 시간에 요리하다가 칼에 살짝 베었다고 합니다.

지지난주에는 손가락 화상으로 치약발라서 얼음물에 담궈서 화기빼서 다 나았고요.

이번엔 소독후 후~ㅅㄷ!

저 학교에 아무 말도 안하고 그나마 이정도로

다친게 다행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도 혼날까봐 피가 흐르는데도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답니다.^^

아이가 자폐중증이거든요.

이번일이 그 지난해인가 그림그리는

아저씨네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저 잘했죠??

이렇게 작은 상처하나로 선생님들께 항의하고

그러면 열심히 교육하시는 선생님들 어떻게

아이들 가르치시겠습니까.

부디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아닙니다.

그것도 우리 아이만 특별히 해달라는거 같아서 말씀 안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칼질 연습 더 시키고 라면 끓이는 연습 화기다루는 연습을 더 시키는게 바람직한 학부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분들 힘내세요!!

샤워할때 조금 따갑다고 하였지만 지금

곤히 잘 자고 있습니다.

씩씩한 우리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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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