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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욕하고
한동훈을 욕하고
이준석을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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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이준석이 되고
한동훈이 되고
윤석열이 되었다.
파란 이준석
파란 한동훈
파란 윤석열
끔찍한 일이다.
변절자에 실망하고
철면피에 분노하고
배덕감에 치를떤다.
서는데가 바뀌어도
같은곳을 바라볼 자
끼리의 가치보다
같이의 가치를 아는 자
과거가 현재를 구한다.
나무위키만 봐도 답이 나오기에
결국 순리대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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