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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받는 과정에서 출국정지를 당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불복 소송 담당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탄 교수가 낸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이 재판부가 불공정 재판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탄 교수 측 대리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10일 서울행정법원 위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출입국금지처분 취소 소송 첫 변론에서 "불공정 재판의 염려가 있어서 재판부 기피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같은 재판부가 앞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늦게 내놨다며 위 부장판사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피고발인이 재판한다는 것 자체에서 불공정한 재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기피 신청에 따라 소송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하자 이 변호사는 "탄 교수 본인과도 의논했는데,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고 답했다.
재판부는 기피 신청의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이날 변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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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머외 놈이 아주 대한민국 알기를… 어처구니가 없네…
이 정도면 영구 추방 및 입국 금지를 걸어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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