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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中선전과 함께 소개 6·25프로그램 논란 커지자 전쟁기념관 "진행 보류” 결정

입력 2026-06-10 0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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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6·25전쟁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병렬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의 항의로 논란이 되자 게시물 삭제에 이어 프로그램 진행도 보류됐다.

9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는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란 주제로 전쟁기념관 특화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지난달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사업회는 프로그램 취지에 대해 “6·25전쟁을 바라보는 한국과 중국의 시각을 비교하면서 6·25전쟁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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