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래저래 떠들썩 하더니 결국 지상파 뉴스에까지 나오네요 ㅉㅉ
아무리 정규방송의 룰을 따르지 않는 유튜브라도 그렇지
까마득한 정치선배에게 ‘시발’ 이란 욕을 한 건 좀 큰 실수 아닙니까?
오창석 이 젊은 친구는 현재 정치방송인으로 활동하고는 있습니다만,
과거, 선거에 출마한 경험도 있고 장차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창석이 무슨 말을 했건 믿지도 않고 별로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얘가 뭐라도 되나요? 나이 해봐야 마흔도 안됐지 미혼에 애도 안 키우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얘기해?
해봤자 정당 싸움에 껴들어서 여론조성하는 스피커 역할이 다 아닌가요?
깊은 통찰과 신념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에 더 큰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게 딱 보이잖아요
제가 꼰대라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저는 어설픈 청년정치를 불신합니다
청년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과연 본인의 신념에 어느 정도나 확신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는거죠
인지도도 정치 기반도 없는 사람들이
모략과 유혹이 넘쳐나는 정치판 속에서 얼마나 본인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을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이 말 해놓고 내일 저 말 하지 말란 법 없는 게 청년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이 분들도 청년시절에 정치를 시작한 건 맞습니다만
현 세대와는 시차가 커서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시대상 자체가 지금의 30대와는 전혀 다르니까요
졸려서 길게 못 쓰겠네요. 음…
요약하자면,
본인의 감정조절도 서툰 데다 미혼에 아이도 안 키우는 사람들이
대다수 국민들의 삶을 깊숙히 이해한다는 거 자체가 거짓에 가깝고 진정성이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진지하게 바라볼 만한 비중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거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게감 없는 얘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맙시다
저런 욕설 섞인 정치평론으로 지상파 뉴스에 나온다는 거 자체가 수준이 낮은 겁니다
평론을 할 거면 본인의 감정은 한풀 숨길 줄도 알고 품위를 갖춰야죠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