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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고 골목은 jtbc 사건반장부터
mbc 실화탐사대까지 취재를 온 유명한 곳이다.

학생들이 끌려가 맞아도 주민들 누구도
나오지 않는 신기한 곳이다. 학생들이 지나가면
할머니들은 집으로 황급히 들어가신다.

내가 저 골목을 우연히 지나가다 천안공고
학생들 흡연을 목격해서 다가가 제지했다

그러자 17살 천안공고 자퇴한 학생이
"왜 반말하냐" 말꼬리 잡으며 트집 잡더니
"아직도 이런 새끼가 다 있네" 하며
온갖 모욕과 욕설을 해댔다.
내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뿜어대며...

천안공고에서 존대말을 안배웠는지
나를 계속 개새끼라고 부르며
"담배 피우는건 죄가 안된다고 병신새끼야"
"경찰에 신고하라고 ㅋㅋㅋ"
" 맞짱 뜰까"
" 내가 5대 맞아줄께 맞짱 뜨자고"

"경찰 와도 처벌 못한다고 병신새끼야"
" 요즘에도 이런 새끼가 다 있네"

온갖 욕설을 하더니 다가와 박치기를 했다.
사건현장 앞집 아저씨가 차에서 숨어서
지켜보다가 가해 학생에게 " 그러지 말라"
타일렀다.
난 갑자기 당한 박치기에 정신이 혼미했다.
쓰러지면 저놈들에게 밟힐것 같아서
간신히 눈을 떠서 아저씨에게 도와달라
말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차타고 그냥 가버렸다.
경찰은 늦게 늦게 도착했다.
내가 자초지점을 설명하려 했는데
들으려고 하지 않고 계속 말을 끊어댔다.
그리곤 나에게 학생들에게 욕하셨냐며
"욕하면 오히려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나를 위협하는 말을 해댔다.
"신고하면 일이 복잡해질 수 있다"며
신고를 못하게 가스라이팅하는 말을 해댔다

.
50대로 보이는 신안 파출소 경찰 아저씨!
억울한 상황에서 남의 말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신고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아저씨가
정말 미웠어요. 담배 피는 애들 보면 모른척
지나가라는 말도 너무 무책임해 보였구요.
천안동남경찰서 ㅂ 팀장님은
현장은 찾지도 않고 전화로 수사한 게 끝.
내가 cctv 있는 건물주와 여러번 통화해봤지만
경찰은 전화만 하고 방문도 하지 않았다고...

증거불충분으로 폭행 사건을 덮을 거 같아서
천안공고 골목을 누비며 모르는 분들에게
수없이 통화를 했지만 나는 영상 증거를 찾지
못했다.
.
출동한 파출소 경찰과 건물주는
원룸 cctv를 과거에 증거로 사용했고
그 증거가 1주일이면 사라질거라 나에게 경고.
난 그 경고를 전달하려 담당 경찰에게 연락했는데
ㅂ팀장은 사건 끝날무렵 " 당신처럼 연락하는 사람
없었어" 라며 호통만 쳐댔다.

ㅂ 팀장님 현장에 가보긴 한겁니까?
폭행 피해자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담당 배정되고 당신에게 연락한거고..
연락을 매번 안받아서 메모만 수없이 남겼는데.
전화 자주한다고 비난하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그리고 cctv 녹화 안되는 거라고 말했죠?
그 건물주에게 연락하니 과거에 자기 원룸에
살던 경찰이 cctv 영상 비번 풀어서 증거로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수사하기 귀찮아서 후배 경찰에게
사건 넘겼고 그 후배 경찰은 cctv 비번 풀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cctv 비번 못푼다고 말했어요.
...
팀장: cctv 녹화 안된다
후배 경찰 : cctv 비번 풀려면 돈들어서 못한다
파출소 경찰: 녹화 기간이 1주정도다
원룸 건물주 : 녹화 되고 과거에도 증거로 사용됐다.
이 중 누가 거짓말 하는겁니까?
..
시간 끌어서 사건 뭉개고
귀찮아서 후배에게 넘기고...
이런 걸 지켜보는 피해자 심정이 얼마나
타들어 가는지 당신은 모르겠죠.
억울해서 녹음한 자료로 모욕죄로 다른 경찰서에신고해봤지만 다시 같은 경찰서로 배당되었고
또다시 불송치
목격자 아저씨는 "못봤다"
경찰의 귀찮음으로 "cctv 증거 없음"

막나가는 천안 공고 애들도 싫고
학생들 인적사항 안알려주겠다는 천안공고도
싫고. 사건을 안일하게 처리하는 경찰도
싫습니다.
폭행 증거를 내가 찾아다녀야 하는
현실이 제일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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