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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로, 이 사건으로 인해 3.15 의거와 4.19 혁명이 발발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된다면 이승만이 사망할 시 대통령직이 민주당 소속 부통령에게 승계된다는 것을 우려한
자유당에 의해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
문제는 선거 조작을 너무 열성적으로 한 나머지
이기붕의 득표율이 99%를 찍고
일부 지역은 총 유권자를 넘긴 115%를 달성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것.
결과


가능한 온갖 수법들이 총동원되었다.
다음은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입수한 부정선거 관련 문서에 나온 정황들이다.
4할 사전 투표, 투표함 바꿔치기: 투표함의 4할(40%) 정도를 이승만, 이기붕으로 미리 채워놓고 시작했다. 선거 전에 미리 이기붕 표로 채우거나 이기붕 표로 채워진 투표함으로 바꿔치기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야당 참관인 쫓아내기: 이런저런 핑계를 대 야당 측 참관인을 몰아내고 표를 조작했다. 투표소 시계를 조작해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인데도 선거가 끝났다면서 내쫓거나 막무가내로 협박, 납치, 폭행으로 축출하는 등 억지로라도 내보냈다.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미 써먹은 수법이었다. 당시 이름을 날리던 수많은 정치깡패들이 이 악행에 동참하였다.
3인조, 5인조 투표: 선거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을 지도한다며 3~5인씩 한 조로 투표하게 했다. 물론 각 조의 조장은 당연히 자유당 후보를 찍게 유도했다. 노년층은 아직 문맹자가 많았기 때문에 투표를 도와드린다는 명분이 잘 먹혔지만, 일찍이 도시화가 진행되어 정치색이 짙었던 도시 시민들 입장에선 코웃음도 안 나오는 일이었다. 7인조 투표도 있었다고 하며 심지어 모의투표까지 진행했다.
뇌물 살포 및 협박: 사람들에게 뇌물을 뿌리면서 자유당 투표를 독려했고[27], 이른바 "어깨"들을 동원해 유권자들에게 압력을 넣어 유권자를 협박했다.
개표도 철저하게 조작했다. 이른바 창의적인 개표 방법.
올빼미표: 밤중에 투표소에 몰래 잠입하여 투표 현장에 있던 투표함을 싸그리 바꿔버린다. 심지어 대낮에 일부러 불을 끄고 정전 드립을 치면서 어둠을 틈타 미리 준비한 투표함으로 바꿔치기도 했다.
피아노표: 부정 개표가 얼마나 교묘히 이루어졌는지 보여주는 사례. 매수된 검표원이 야당 후보를 찍은 표를 보면 책상 아래에 떨어트린 척하며 책상 아래로 들어가 양 손가락에 지장을 듬뿍 찍은 채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사정없이 찍어서 무효표로 만들었다.
샌드위치 개표: 다른 후보를 찍은 표 뭉치 위아래에 한 장씩 이기붕의 표를 씌운 후 모두 이기붕의 표로 집계했으며, 아예 검표하지도 않고 몽땅 이기붕의 표로 집계하는 무식한 방법을 쓰기도 했다. 그러니까 맨 첫 표가 이기붕을 찍었고 마지막 표도 이기붕을 찍었으니 그 사이에 있는 표 뭉치도 모두 이기붕 것이겠거니 하고 냅다 못을 박아버리는 말도 안 되는 수법이다. 그야말로 기적의 논리의 극치.
현재 선거에서 위의 부정선거방법들이 가능하냐?
현재 시스템과 스스로 비교판단해보세요
선거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햇는지 찾아보는것도 공부!
1%로 승패가 갈리는데
115% 나온거는 진짜 뇌가리가 개박살난거지.
이번 서울 선거도.
강남3구가 아니라 다른지역이 오세훈득표 였으면
재투표 해야할정도로 수상했지.
지역들 보니까 납득갔음.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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