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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슈가 안되고 있는 스포츠이슈

입력 2026-06-02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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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대한민국 축구 사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업을 달성했다.

이강인 옆 트로피 장식이 한층 더 화려해졌다. 선수들의 커리어와 가치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트랜스퍼마르크트'의 개인 프로필에 새겨진 그의 커리어는 눈부시다. 최고 무대의 상징인 빅이어를 2개나 수집했고, 프랑스 리그앙 우승 트라피도 3차례나 들어 올리며 통산 12개의 우승 훈장을 양손 가득 쥐었다.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는 씁쓸한 그림자도 짙게 깔려 있다. 영광스러운 우승 멤버라는 타이틀 뒤로 무임승차라는 냉혹한 시선도 따른다. 2년 연속 결승전 무대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현실은 이강인으로 하여금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만들 결정적 도화선이 될 전망이다.



이강인 2년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했음


비록 결승전에서 1분도 못뛰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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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