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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 묶인 김세의…

입력 2026-06-02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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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 묶인 사진은 없네요… 이런 젠장.. 왠지 낚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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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법원이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한다.

서울중앙지법은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를 2일 오후 2시 10분부터 연다.

구속 상태인 김 대표는 오후 1시44분께 양손을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관 3명과 함께 중앙지법 319호 법정에 들어갔다.

김 대표는 법원 복도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확인하자 옅은 미소를 지은 뒤 법정으로 향했다.

김 대표의 변호인은 그보다 10여분 늦은 오후 1시 55분께 도착해 심사 15분 전부터 김 대표 접견에 나섰다.

앞서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는 구속 수사의 적법성·필요성을 법원이 재차 따지는 절차다.

법원은 심사에서 양측 의견을 검토한 뒤 이르면 이날 오후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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